장서연(입선) - 함께 사는 집

작가에게 집이란 가장 편안하고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함께 사는 집> 작품 속 수많은 모습을 가진 집들은 혼자 살면 외롭지만 친구들과 함께 모여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란 작가의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015_Jang, Seoyeon(Selected) Shared House / Oil Painting on Canvas

Home is the most comfortable and preferred place for the artist. Many homes in the artwork depict the artist's hope that living with friends would be more joyful than livi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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